
[PEDIEN] 논산시가 대기 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그리고 노후 건설기계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차량 종류, 연식, 등급에 따라 기준가액의 최대 100%까지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특히 소상공인 차량이나 폐차 후 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지원금 혜택도 제공된다.
다만, 과거 정부 또는 지자체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했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우편 접수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논산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라며, “해당 차량 소유주들은 지원 대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기폐차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신청 자격 요건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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