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관동,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신관동이 지역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8일, 신관동은 관내 쌍신동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한희선 강사가 강사로 나서 과거와 현재의 동화책 및 동요를 비교하며 시대 변화에 따른 성 역할 변화상을 짚어주고, 일상생활 속에 남아있는 성 역할 고정관념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 속에서 높은 공감과 이해도를 보이며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연섭 신관동장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바른 양성평등 인식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