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PEDIEN] 경상남도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통영시 관내 청년단체 4곳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색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과 공간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활동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서 통영시는 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 3개 단체와 우수단체 도약 지원 대상 1개 단체, 총 4개 단체를 선정하여 6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에는 △연화'90s의 ‘섬마을연화’ △통_머물다 게스트하우스의 ‘봉수골, 뜨는 마을’ △풍화리 생활연구소의 ‘통영시 산양읍 양화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우수단체 도약 지원 대상으로는 오션브리즈가 ‘통영 청년 세일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통영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섬·바다·마을 등 고유한 자원을 발굴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통영의 자원을 바탕으로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하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 활동으로 이어지고 청년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