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 확대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는 기업의 세무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기업과 함께하는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하반기부터 월 2회로 확대 실시한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신규 시책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당초 월 1회 운영 예정이었으나, 현장 중심의 세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횟수를 두 배로 늘렸다. 이를 통해 기업 경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방세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세무상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시는 청년창업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지방세 감면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감면 요건 유지 및 사후관리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와 더불어 사업 확장을 위해 건물 신축을 예정한 기업에도 취득세 등 신고·납부 절차와 주요 유의 사항을 사업 계획에 맞춰 미리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단순 세무 안내를 넘어, 창업·투자·사업 확장 등 기업의 각 경영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지방세 관련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는 예방적 행정에 초점을 맞춘다. 세무 외 기업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하고, 국세 상담은 마을세무사 등 전문 자원과 연계해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과 상담 내용을 사전에 파악해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상담 결과 및 처리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지속적인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맞춤형 세정 서비스는 기업의 상황에 맞는 세무 정보를 제공하고 세무상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하반기 확대 운영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세정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