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천군과 진천군의회가 군민의 행복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18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격이 다른 진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진천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우선, 우량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100년 신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또한 스마트 농업 확대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지원하여 '활력 넘치는 미래 농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보육 및 교육 환경 개선과 돌봄 체계 강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일류 교육도시'를 지향한다. 더불어 계층별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으로 '소외 없는 포용적 복지도시'를 구현하고, 농다리, 초평호, 백곡호 등 지역의 풍부한 관광 자원을 활성화하며 문화·체육 인프라를 확충하여 '매력적인 문화·관광·체육도시'를 조성하는 데도 주력한다.
김명식 진천군수와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은 공동선언문에 이름을 올리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과제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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