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4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오는 8월 20일 군청 광장에서 네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인한 중증 수혈 환자 증가와 헌혈자 감소로 혈액 수급 상황이 악화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과 유관기관, 군민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실군은 지난해에도 총 4회에 걸쳐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올해 역시 이번 헌혈을 포함해 총 3회를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혈액 부족으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과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