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PEDIEN] 통영시가 제65회 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4일 이순신공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축제라는 대규모 행사를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해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통영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과 함께 구체적인 예방 수칙들이 안내됐다. 시는 현수막과 손팻말 등 시각적인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곳을 찾아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