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재경문경시향우회장을 역임한 김지훈 전 회장이 고향인 문경시에 1천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훈 전 회장은 지난 8월 14일 문경시청을 방문,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그는 향우들의 화합을 이끌었던 리더십을 바탕으로, 과거 직능단체 활동을 통한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상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왔다. 2021년에는 문경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경대상을 받기도 했다.
기탁식에서 김지훈 전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홍 문경시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신 데 이어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부금이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개인이 현재 거주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한다. 모인 기금은 해당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고향사랑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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