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실시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2026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인권보장 조례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인권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인권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공직 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실제 사례들을 공유하며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교육을 통해 시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관계자는 “인권은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통영시는 시민들의 인권 의식을 함양하고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더욱 힘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