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옥산서원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지난 8월 14일, 안강읍에 위치한 옥산서원에서 진행된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은향 용강동장도 참여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옥산서원 곳곳을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정돈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실천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지역 자생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문화유산 주변을 가꾸고 지역사회 봉사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과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꾸준한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경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주변을 직접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명숙 새마을부녀회 회장 역시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땀방울로 옥산서원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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