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읍이 관내 쓰레기 수거장 10곳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쓰레기 수거장의 위생 상태와 주변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14일,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는 수거장 내부와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청소 등을 실시했다. 단순 쓰레기 수거를 넘어 ‘2026년 그린창녕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보다 체계적인 정비가 이루어졌다.
창녕읍은 이번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쓰레기 수거장과 주변 환경을 정기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수거장을 이용하도록 관리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신봉근 창녕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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