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참여자 37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달 10만원을 꾸준히 저축하면 영암군이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여 목돈 마련을 돕는 방식이다. 3년간 저축을 이어갈 경우, 본인 납입액 360만원과 군 지원금 360만원을 합쳐 총 720만원에 이자까지 더해져 상당한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
이번 추가 모집 인원은 전남형 12명과 영암형 25명으로 구성된다. 전남형 통장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암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근로자 또는 사업자이며, 영암형은 19세 이상 49세 이하 근로자가 대상이다. 두 유형 모두 최근 6개월간 3개월 이상 근로 경력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영암군은 신청자들의 자격 요건과 소득 수준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10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이 사업은 청년이 미래를 위한 자산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취업, 생활 안정,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신청 자격, 제출 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영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영암군 인구청년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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