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말복을 맞아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14일, 복지관 지하 식당에서는 140여 명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제공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녕라이온스클럽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하여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눴다.
행사를 후원한 성용경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성길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이용자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더불어 마음까지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가 더해져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건강한 여름의 마무리를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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