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총회는 8월 14일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함께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우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각 지역의 고유한 강점을 살려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모든 시도지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우 지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개최될 ‘ITS 세계총회’에 대한 전국 시도지사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해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련 기관,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제19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신임 협의회장은 8월 14일부터 1년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 강화, 국가 균형 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증진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