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 문화로 소통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에 힘 보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가 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소통과 재충전을 위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3일 메가박스 김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참석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업무로 지친 심신을 달랬다.

행사는 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협회는 영화 관람에 앞서 김천시의 핵심 현안 과제인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지역 복지 발전과 공공기관 유치가 맞물려 있다는 인식 아래, 참석자들의 관심과 의지를 한데 모으는 자리였다.

박준호 김천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잠시나마 휴식과 즐거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김천시 역시 사회복지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긍심을 느끼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처우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천시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