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PEDIEN] 경남 밀양시가 오는 9월 1일부터 새로운 수탁기관인 미르아이병원과 함께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이어간다. 시는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었던 공백을 최소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현재 시설 및 인력 인계, 운영 준비 등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탁기관 변경으로 인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기존 예약자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설 및 인력 등 운영 준비 사항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공공 서비스"라며 "수탁기관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출산과 양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