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제7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14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22개 읍면동에서 활동할 408명의 위원들이 새롭게 위촉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8월 13일부터 2년으로, 2028년 8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22개 읍면동 협의체를 대표하는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향후 협의체를 이끌어갈 대표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선출했다. 제7기 대표위원장에는 윤광혁 씨가, 부위원장에는 고진석 씨가 각각 선출되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핵심 기구다. 위기가구 발굴은 물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또한, 각 읍면동의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한다.
윤광혁 대표위원장은 “22개 읍면동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앞으로 22개 읍면동 협의체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천시는 이번 제7기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읍면동 중심의 민관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인적·물적 복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7기 위원들과 함께 촘촘하고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고 지역 자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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