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공주’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전국 18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 및 무용단 단원과 관계자 830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예술 교류 행사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박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첫날인 5일, 단원들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댄스 연수회를 통해 스트릿댄스 등 새로운 장르를 경험하며 춤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넓혔다. 다양한 움직임을 배우고 서로의 동작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둘째 날에는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우리들의 하모니’ 합동공연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단원들은 각 지역의 개성과 예술적 색채를 담아 하나의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오케스트라 버전 주제곡 ‘나의 내일은’에 맞춰 모든 단원이 함께 춤을 추고, 꿈의 오케스트라 졸업 단원의 특별 공연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임진택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원장도 참석하여 단원들을 격려했다. ‘꿈의 무용단 공주’ 단원들은 천안, 논산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조화로운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해단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단원들은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캠프가 단원들에게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고 전국의 또래들과 교류하며 한층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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