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자원봉사센터, ‘다시 on 자원봉사 DNA 깨우기’ 마무리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자원봉사센터가 ‘다시 on 자원봉사 DNA 깨우기’ 사업의 4차 활동을 끝으로 올해 추진해온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결과물이다. 센터는 신규 자원봉사자의 부담 없는 참여를 유도하고, 활동을 중단했던 휴면 자원봉사자들의 재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체험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한 4차 활동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그동안 진행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되돌아보며, 각 활동이 지닌 의미와 성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앞서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반려식물 화분을 활용한 행복 안부 활동, 양말목을 이용한 나눔 활동, 독거노인 주거 환경 개선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봉사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봉사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함양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체험과 소통을 결합한 혁신적인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