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의회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34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천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행복키움수당 지원, 지역상품 우선구매, 한산모시관 관리 운영,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녹색성장,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8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되었다. 또한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의견 청취의 건도 처리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회기 첫날에는 조성훈, 김재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 즉시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 심의와 현안 점검을 차질 없이 소화하며 내실 있게 회기를 마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음 회기까지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의 상세한 회의 내용과 안건 처리 결과는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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