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별미로 떠오르는 신품종 사과 '골든볼'이 전국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간다.
군위군은 지난 8월 14일 대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군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의 포문을 열고, 이달 말까지 전국 주요 이마트 23개 매장에서 판촉 행사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사과, 골든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군위군과 대경사과원예농협, 이마트가 손을 잡고 기획했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4일과 15일 대구 지역 5개 매장에서 시작했으며, 21일부터 22일까지는 수도권과 부산, 전주 등 전국 18개 매장으로 확대된다.
행사 첫날인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는 골든볼 사과 500봉지를 소비자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현장을 찾은 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협 관계자, 생산 농가 등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골든볼 사과의 특징과 장점을 설명했다.
김진열 군수는 “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노란 사과 골든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위 골든볼이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사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여름 사과인 골든볼은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저장성이 뛰어나 여름철에도 신선한 맛과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군위군은 이번 전국 단위 직송전을 통해 골든볼 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여름철 대표 과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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