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소방본부가 지역 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는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고령화되는 의용소방대 조직에 젊은 인력을 유입시키고 지역 안전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충남청년센터와 손을 잡았다.
지난 14일, 충남소방본부와 충남청년센터는 '청년 의용소방대원 유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용소방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지역 안전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청년센터는 시군 청년센터와 청년포털 등 다각적인 채널을 활용해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모집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 소방본부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화재 예방 등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청년정책 홍보에도 적극 협력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통해 청년 의용소방대원 모집과 홍보, 소방안전교육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이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소방본부는 이번 협약 이전에도 지난 7월부터 청장년층의 의용소방대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청년 맞춤형 홍보와 인재 발굴을 위한 관계망 강화 등이 주요 내용에 포함되었다.
박노광 도 예방안전과장은 "청년층의 의용소방대 참여 확대는 조직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더 많은 청년이 지역 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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