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무안군의장,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와 ‘소통 간담회’ 가져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지난 14일, 임 의장은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복지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윤택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관계자와 김천성 군지회장, 9개 읍·면 분회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제10대 무안군의회 출범 이후 주요 의정활동 방향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강화,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어르신 교통 및 의료 접근성 개선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적극 개진했다. 군의회는 제시된 사항들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윤택 의장은 “무안군 발전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나누어진 귀한 의견들을 마음 깊이 새겨,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