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 군위군이 미취학 아동의 언어 능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꿈자람 언어놀이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대상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글과 언어를 접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꿈자람 언어놀이터'는 단순한 글자 익히기를 넘어, 책 읽기 활동과 한글 활동을 중심으로 아동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구성된다.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어휘력과 문장 구성 능력, 나아가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킨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언어 능력은 아동의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또래 관계 형성, 자기표현, 정서적 성장에도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언어·인지·정서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아동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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