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14일, 협의회는 조합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한 이번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조홍제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전체 조합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힘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이번 성금 기탁 외에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수천만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1월 설립된 협의회는 김해시 4개 공공기관 직원의 근로조건 향상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추구를 목표로 활동하며, 현재 약 800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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