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오는 4년간 지역 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 단위로 수립되며, 복지·보건·주거·고용·교육 등 시의 전반적인 복지 정책 방향과 중장기 전략을 담는다.
지난 8월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위원, 관계 공무원, 연구진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그간 진행된 지역 주민 복지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6기 계획의 목표와 추진 전략, 세부 사업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양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주민 의견 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우리 시 복지의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적극 반영하여 모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맞춤화된 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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