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선남면이 2026년 주요 시책 추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선남면은 지난 8월 14일 오전 10시, 선남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8월 이장회의를 열고 다양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 안내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보상제도, 성주군 초등학생 사교육비 지원 사업 등이 소개됐다. 또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및 국가건강검진 출장 검진 사업, 8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스마트경로당 운영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및 주민세 납부, 고향사랑기부제, 농지 전수조사 및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 안내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시책들이 전달됐다.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주민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야외활동 자제와 무더위 시간대 농작업 최소화 등 주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이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며, 행정과 주민 간의 촘촘한 소통망 구축 의지를 다졌다.
김창구 선남면장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각종 시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함께 만드는 행복한 선남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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