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가 대대적인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8월 14일, 지회 청년회 및 여성회 회원 30여 명이 고령군 곳곳을 누비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회원들은 직접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태극기 게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단순히 태극기를 나누는 것을 넘어, 나라의 소중함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도로변, 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게양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권오근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장은 “광복절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이라는 작은 실천이 고령 군민의 애국심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 역시 “매년 광복절마다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는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회의 뜻깊은 나라사랑 실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이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외에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