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 개회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 장애인체육회가 공식 출범을 알리는 첫 번째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기틀을 다졌다.

지난 1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는 당연직 회장인 차석호 함안군수를 비롯해 부회장, 이사, 감사 등 15명의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체육회 임원 선임, 각종 규정 제정 및 개정, 인사위원회 구성,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편성 등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핵심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의결되었다. 이는 함안군 장애인체육회가 앞으로 수행할 역할 전반의 운영 원칙을 수립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함안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스포츠를 전담하는 기구로서 장애인 스포츠 복지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과 희망을 찾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는 함안군 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의 구심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군에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