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운영한 3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이 교육생 전원 수료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여성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이 한 단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일 마무리된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사회복지 통합 실무, K-푸드 전문가, 디지털 활용 멀티 사무원 양성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100%의 수료율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센터는 지역 산업과 고용 수요를 면밀히 반영하여 교육 과정을 설계했다. 단순히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을 병행했다. 이러한 집중 교육은 수료생들이 실제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주시는 교육 수료생들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 상담과 취업 알선 등 체계적인 사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지속적인 경력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오는 9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신규로 운영한다. 재직자 및 구직자 과정을 나누어 각각 9월 21일부터 22일, 29일부터 30일까지 총 10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홍보물의 QR코드 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최진아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여성 구직자의 특성과 지역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여성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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