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청 역도팀 장서진, ‘2026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 동메달 쾌거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 소속 장서진 선수가 생애 첫 국제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창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장서진 선수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용상 부문에서 159kg을 들어 올리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선 장 선수는 첫 출전이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가대표로 나선 첫 국제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해 순창군청에 입단한 장서진 선수는 국내 대회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6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를 비롯해 올해 출전한 5개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국내 무대에서 이어온 상승세를 이번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까지 이어가며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생애 첫 국제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순창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장서진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 소속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