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전북 고창군 쌍림면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월 14일, 쌍림면은 사업 참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하며 각종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특히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 받았으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및 무더위 쉼터 활용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안내받았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전달됐다.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이나 골목길에서 작업할 경우 주변 차량을 항상 살피고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 활동할 때 안전수칙을 잘 지키겠다”고 말했다.

쌍림면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쌍림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