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PEDIEN]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지역 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을 위한 '온 마을 가족 행복 물놀이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8월 13일 경주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100여 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해 무더위를 잊고 특별한 여름 방학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캠프는 군위군 내 모든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 돌봄센터가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단순한 물놀이 체험을 넘어, 이번 캠프는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지역 돌봄기관, 가정이 힘을 합쳐 아이를 키우는 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캠프는 교육부의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신청해 선정된 성과다. 군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물놀이 캠프 외에도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와 김두열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될 행복한 추억이, 가족에게는 서로의 마음을 더욱 가깝게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교육지원청은 긴밀히 협력하여 방학 기간에도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및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