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산 소금문학관, 하반기 문학·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운영 (논산시 제공)



[PEDIEN] 충남 논산의 강경산 소금문학관이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문학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올 상반기에는 박범신 작가의 방 특별 전시와 제10회 와초 박범신 문학제, 루프탑 시네마, 지역 작가 전시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박범신 작가의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 특별 전시와 문학제는 작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루프탑 시네마와 지역 작가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이러한 상반기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의 문학적 소양 증진을 목표로 소금문학아카데미, 제2회 와초 박범신 청소년 백일장, 박범신 북콘서트 등이 열린다. 또한, 루프탑 시네마 콘서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재)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상반기 프로그램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공연, 전시, 교육이 조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학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경산 소금문학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강경산 소금문학관 인스타그램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