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가 지난 12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영예의 우수연합회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개선회원과 내빈, 관계자 등 5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경산시연합회에서도 회원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경산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화숙 사무국장은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행사에서는 각 시군별 과제 발표와 화합 행사, 생활개선회 활동 및 가족경영 협약 우수사례 전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비전 선포 퍼포먼스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재 538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한국생활개선경산시연합회는 농촌 여성 리더십 함양뿐만 아니라 급식 봉사, 김장 나눔, 지역 축제 참여, 농업인 안전 실천 캠페인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직접 행사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며 “우수연합회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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