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2026 수원새빛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신부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지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표를 둔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25명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해야 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최대 4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에는 가사 서비스 이용 비용 20만원이 포함되어 있어, 임신 기간 중 가사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사업 참여자들은 △인공지능 활용 교육 △마크라메 공예 △플라워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동료 임신부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사업은 사단법인 수원 와이더블유시에이와 협력하여 추진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사 서비스와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부들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임신부를 돌보고 응원하는 따뜻한 돌봄 공동체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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