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박세철 회장, 예천에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예천군 제공)



[PEDIEN] 경북 예천군 출신이자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오리엔탈정공의 박세철 회장이 고향을 향한 꾸준한 애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예천군은 지난 8월 7일, 박 회장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이어진 것으로, 박 회장의 누적 기부액은 2000만원에 달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고향 사랑 실천 덕분에 박 회장은 2025년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용문면 출신인 박 회장은 오리엔탈정공을 세계적인 조선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킨 입지전적인 기업인으로 평가받는다.

박 회장은 평소에도 나눔명문기업 가입, 지역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그는 이번 기부에 대해 “고향 예천이 날로 발전하는 모습에 출향인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기부가 예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제도 시행 첫해부터 변함없는 애정으로 예천의 든든한 우군이 되어주신 박세철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안 군수는 “보내주신 귀한 뜻이 지역 주민 복지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