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디지털 성평등 교육 성료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8월 5일, ‘디지털 세상 속 STARS+, 별을 볼 수 있는 클래스’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참여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 고정관념, 온라인 혐오 표현, 미디어 정보 판별 등 실질적인 주제들을 다뤘다. 전문 강사가 이끈 참여형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STARS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활동지를 작성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 속 성차별적 표현을 찾아내고 온라인 공간에서의 상호 존중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은 특히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디지털 정보 판별 활동과 STARS 실천 선언문 작성은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실천 의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무심코 사용했던 표현과 행동을 다시 생각해 보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가치관과 성평등 감수성을 기르고, 서로를 존중하며 책임감 있게 소통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는 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