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태평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조성된 '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 내 마을카페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곳은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핵심 공간이다.
마을카페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수행한다. 더 나아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카페는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태평지구 주민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들은 음료 제조 및 매장 운영 교육을 바탕으로 카페를 이끌며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향후 마을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재투자될 계획이다. 이는 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그 수익을 마을에 환원하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마을카페 운영에 참여하는 한 주민은 "주민들이 편하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깨끗하고 멋진 공간이 열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하고 운영하는 만큼, 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와 마을카페가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마을카페가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주전하제 태평동 주민교류센터가 주민 중심의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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