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고등학교 및 전공과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장애학생 보호자 진로멘토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해당 프로그램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진로 설계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멘토링은 총 3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장애학생의 직장생활에 필수적인 노동법 이해, 장애 자녀의 실제 취업 및 자립 경험 공유, 그리고 장애학생의 진로 결정과 취업 서비스 안내 등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들이 다뤄졌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1,700명의 보호자가 신청했으며, 온라인 누적 조회수 2,006회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는 장애학생의 미래에 대한 보호자들의 깊은 고민과 정보 습득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장애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보호자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학생과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장애학생 보호자 진로멘토링 영상은 장애인직업능력평가포털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해당 자료는 장애학생 보호자뿐만 아니라 진로·취업 관련 관계자라면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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