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화체육관광부가 국악방송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은하 방송본부장을 임명했다. 최휘영 장관은 8월 6일 자로 김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김 신임 사장은 2000년 국악방송 개국 초기에 입사하여 라디오 제작, 지역 방송국 운영, 심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국악방송 방송본부장 및 사장 직무대행을 역임하며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과 겸임교수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01년 개국한 국악방송은 서울 본사 외에 광주, 대전 지역 방송국을 운영하며 국악의 대중화와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김은하 신임 사장은 방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국악방송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국악방송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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