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국가유공자 등 보훈의료대상자의 치매 검사 및 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의 제도 개편에 따른 것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60세 이상 보훈의료대상자는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일반 병의원을 통해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보훈의료대상자가 보훈병원이나 지정 위탁병원 이용 시 감면 혜택을 받는다는 이유로 보건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로 인해 대상자들은 멀리 떨어진 지정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제도 개편으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치매감별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 등이다. 다만, 기존 보훈병원 또는 위탁병원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보훈·위탁병원 또는 치매안심센터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이용해야 한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필요한 구비 서류를 지참하여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또는 중앙치매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불편함이 해소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사각지대 없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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