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월 4일 대신시장 일원 및 인근 상가에서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며,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치매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상세히 설명됐다. 또한, 치매 조기 검진 및 등록 관리 사업,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사업, 공공후견인 및 자산 관리 등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정보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치매 예방 실천 방법과 센터 이용 절차를 안내하는 리플렛과 홍보 전단지가 배부됐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대신시장 주변 상가에 홍보물을 비치하고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들에게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집중 안내했다. 이는 치매 관련 상담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센터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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