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1동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 기탁식 개최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6일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원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구월1동 주민총회 바자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요리한 비빔밥과 김치전 등의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는 남동구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6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오현숙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백미송 구월1동장은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