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말라리아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 실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보건소가 지난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현장을 찾아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말라리아 방역 위탁업체까지 참여하며 민관이 힘을 합쳐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캠페인 참여자들에게는 말라리아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들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야간 활동 시에는 밝은 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됐다. 또한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 관리를 철저히 하며, 혹시라도 오한이나 발열과 같은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단순히 감염병 예방에 그치지 않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 예방은 개인의 철저한 예방수칙 실천과 더불어 민과 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활동은 물론,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