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장암동 주민센터가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지난 8월 5일, 장암동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방림면의 특산물인 찰옥수수를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단순히 현장 판매에 그치지 않았다. 예약을 통한 택배 발송 시스템을 함께 운영하여, 장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도 신선한 찰옥수수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를 더했다. 이는 장암동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방림면에서 갓 수확한 싱싱한 찰옥수수가 가득했다.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직접 장터 운영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찰옥수수는 품질 좋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많은 주민이 몰렸다.
김영구 회장은 “농산물 판매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농산물을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
은희 동장은 “앞으로도 직거래를 통해 주민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암동은 이번 직거래 장터를 계기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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