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평택시 신평동 체육회가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5일, 평택역 365 언제나 민원센터 앞에서는 신평동 체육회 주관으로 '얼음 생수 무료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얼음으로 시원하게 만든 생수 1600개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었다.
기후 변화로 길어진 폭염에 대응하여 야외 활동이 많은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가 기획되었다. 특히 체감온도가 가장 높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집중적으로 생수가 배포되어,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폭염 속에서 시원한 물 한 병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을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는 신평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선 신평동 체육회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시원한 물 한 잔으로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근 평택시 체육회 회장 역시 “이번 얼음 생수 나눔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으며, 김용희 신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위해 행사를 주관한 신평동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 홍보를 약속했다. 신평동 체육회는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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