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뮤지컬 '튼튼방귀를 부탁해'를 무료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8월 19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26 충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우수 레퍼토리 공연으로, 청양문화예술회관과 초이스뮤지컬컴퍼니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청양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뮤지컬 '튼튼방귀를 부탁해'는 튼튼방귀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이를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달콤한 나무, 소리의 숲, 빛의 언덕 등 다채로운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노래와 율동, 그리고 관객 참여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공연의 일부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24개월 이상 유아부터 관람 가능하며,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
초이스뮤지컬컴퍼니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청양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꾸준히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뮤지컬 '마지막 선비-면암 최익현', '바르터이야기-갈대의 노래', '괜찮아요, 거기?', '아이슬란드' 등을 제작했으며, 청소년 대상 뮤지컬 아카데미도 운영하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이스뮤지컬컴퍼니는 올해 음악극 '적과 흑-The Red and The Black', 창작뮤지컬 '화부화-조선의 르네상스', '번암 채제공', '바르터이야기-갈대의 노래'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초이스뮤지컬컴퍼니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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