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초등 6학년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5일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을 담은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키웠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곰인형 꾸미기 체험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직접 만들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 보는 연극이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다”며 “이런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통합 사례 관리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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