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한국수자원공사가 광동댐 주변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지난 8월 3일, 삼척시 도계읍 일대 취약계층 27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방충망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해충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이번 방충망 설치 지원은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낡은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함으로써 해충의 실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동시에 실내 환기를 용이하게 만들어 여름철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이 주민들의 쾌적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댐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려는 공사의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